경북형 행복씨앗마을, 군위군 장군마을에서 꽃 활짝 농촌살리기 마을재생시범마을, 주민참여로 마을 활력 높여
군위군은 지난 17일 고지바위권역다목적센터에서 장군마을 신년교례회인 ‘새해파티’를 개최했다.ⓒ N군위신문이날 행사는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인 ‘잘 사는 우리 마을, 행복한 장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사공록 신임위원장과, 사공길상 전임위원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50여명과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행사는 위원장 이·취임식에 이어 지난해 행복씨앗마을 프로그램 활동 보고, 주민참여프로그램 공모전 마을주민부문 시상식, 마을윷놀이, 공동체 경영마인드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신년을 맞아 더욱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간 각오를 다지고, 신년덕담과 새해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 N군위신문참고로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은 경북도가 주관하는 농촌살리기 마을재생시범 공모사업으로, 장군마을은 지난해 7월 공모에 선정되어 금년 9월까지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수익사업, 역량강화 교육, 마을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하게 된다.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은 “행복씨앗마을사업을 통해 장군마을 주민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단합해 마을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지바위권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