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2019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으로 총 3776명(2년형 2266명, 3년형 1510명)을 채용 연계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담당하고 있는 이노비즈협회 본회(경기 성남시 판교 소재)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함께 총 1280명(2년형 768명, 3년형 512명), 전국 9개의 이노비즈 협회 지회는 총 2496명(2년형 1498명, 3년형 998명)의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 입사 시 취업일부터 3개월 이내에 청약 가입 완료하면 청년은 2년 만기 시 총 1600만원+이자, 3년 만기 시 총 3000만원+이자 목돈마련이 가능하다.

기업은 청약 가입 근로자의 근속 여부에 따라 2년간 총 100만원, 3년간 총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청년의 청약 가입 승인 후 1개월 내에만 취소가 가능하며, 임금 총액 500만원 초과, 30시간 미만 근로자의 경우 가입이 불가하다.

또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 중 30인 미만 기업은 1명, 30~99인 기업은 2명 이상, 100인 이상 기업은 3명 이상의 청년을 신규 채용해 근로자 수가 증가한 기업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으로 청년 1인 당 연간 최대 900만 원의 기업 지원을 3년 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전년도 연평균 근로자수 보다 전체 근로자 수가 증가해야 지원된다.

이노비즈협회가 운영하는 '2019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구직자는 사업 내용 확인 후 고용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 일자리지원센터를 본회, 전국 지회 9곳에 마련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8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으로 단일 운영기관으로 최대인 총 3873명, 전국 지회를 포함해 총 7390명을 채용 연계한 바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