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 출연한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의 직업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 씨가 상당한 재력을 지닌 집안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영수 씨는 홈쇼핑 회사에서 상품 기획업무(MD)를 맡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1975년생으로 올해 마흔 다섯살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8월 네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해 "내 눈에는 세계 최고다.남편을 만나고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영수는 레드카펫 보름 전부터 운동에 돌입했다.

혹독한(?) 얼굴 마사지를 받으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고은은 신영수에게 경락마사지를 받게 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던 마사지사 김무열에게 마사지를 받은 신영수는 상당히 고통스러워했다.

1차 마사지가 끝난 후 한고은은 달라진 남편의 얼굴에 놀랐다.

한고은은 영화 '노팅힐'을 언급, "(연예인이 아닌) 남편과 레드카펫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했었다"며 "로망이었다"고 밝혔다.

로망이 현실로 바뀌었다.

현실판 '노팅힐'로 함께 레드카펫을 걷게 된 것. 신영수는 긴장한 표정으로 레드카펫을 밟은 뒤 "몰래카메라 아니냐"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