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MBC 설 특집 ‘구해줘! 홈즈’에서 연예인들의 리얼한 발품 팔이 현장이 공개된다.

‘구해줘! 홈즈’는 이사를 해야 하지만, 집을 알아볼 시간조차 없는 의뢰인들을 위해 연예인군단이 ‘복덕방 코디’로 나서 대신 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은 복(福)팀과 덕(德)팀으로 나뉘어 의뢰인이 제시한 다양한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 나선다.

복(福)팀의 팀장 박나래는 팀장 직급을 맡은 만큼,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

의뢰인이 원하는 지역인 ‘종로구’에서 전망 좋고, 시세보다 저렴한 전셋집을 찾기 위해 촬영 당시 한파에도 골목, 언덕, 계단 등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의뢰 해결에 힘썼다는 후문이다.

덕(德)팀의 팀장 김숙 또한 팀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반지하, 원룸, 아파트 등 각종 유형의 집을 월세부터 매매까지 모두 겪어본 약 20회의 이사 경험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더불어 절친 홍진경과 한 팀을 이루어 시너지를 높였다.

두 사람은 ‘서울 출퇴근’과 ‘집의 스펙’을 놓고 고민하는 의뢰인의 사연을 받고 자신의 집을 구하는 것처럼 서울 곳곳을 발품 팔아 다닌 결과 의뢰인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최고의 집을 찾아냈다.

‘노후주택 리모델링 전문가’노홍철은 각 팀장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열정을 보여줬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제 자신이 살던 동네에서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집을 보러 다니며 동네 거주민들만 아는 팁과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또 개인적으로 지인을 위해 따로 봐두었던 집까지 의뢰인에게 급 추천하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집의 달인 ‘이상민’, 서울상경 18년째 자취하는 ‘신봉선’, 원조 혼자 사는 여자 ‘이국주’, 반려견과 4년 인생 ‘슬리피’, 내무반 포함 숙소생활 8년차 ‘광희’, 독립 1년차 초보 독립러 ‘박경’, 풋풋한 자취생 발라더 ‘박재정’, 상암 직세권 아나운서 ‘김정현’이 MBC '구해줘! 홈즈‘의 출연진으로 함께한다.

스타들이 의뢰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선 MBC ‘구해줘! 홈즈’는 2월 4일 밤 9시 50분, 2월 5일 밤 10시에 연속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