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배우 설리와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동일한 코르셋을 활용한 패션을 선보였다.

먼저 설리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한 뷰티 브랜드의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설리는 스킨톤에 가까운 분홍색의 맥시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귀여움과 요염함을 동시에 부각시켰다.

특히 설리가 선택한 드레스는 상반신과 스커트 부분의 프릴 장식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시폰 소재에 의해 연출된 시스루 스타일과 허리를 강조한 검은 가죽의 코르셋 벨트는 섹시한 란제리룩을 완성하며 강렬한 섹시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블랙핑크의 지수는 지난 ‘2018 SBS 가요대전’의 포토월 행사에서 설리와 동일한 코르셋 벨트를 착용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의 레드카펫을 밟은 지수는 붉은색의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자태를 드러냈다.

당시 지수는 설리와 같은 프릴 디테일의 드레스를 입었음에도 강렬한 레드 컬러로 성숙미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착용한 볼드한 디자인의 코르셋 벨트는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한편 섹시한 란제리룩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