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외모로 화제를 뿌린 치과의사 이수진(51·사진)이 "3대째 의사집안"이라고 언급했다.

이수진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 출연해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진은 "할아버지가 한의사, 아버지가 외과의사, 내가 치과의사라 3대째 의사"라고 밝혔다.

이수진은 이날 멋진 복근을 자랑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18살 된 딸까지 있다"고 밝히며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수진은 29살 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운동을 시작해 몸매를 가꿨다고 설명했다.

이수진은 "47살에 바디 프로필을 찍었을 땐 내가봐도 멋있었다.50대가 넘으니 자신감이 떨어지더라"며 공복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를 졸업하고 서울 강남에서 치과의원을 운영 중이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 등으로 누리꾼들과 소통해왔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MBC'공복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