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빌보드가 인피니트(사진)의 신곡 ‘클락'과 뮤직비디오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인피니트의 디지털 싱글 ‘클락(CLOCK)’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타이틀곡 '클락'에 대해 평가하며 뮤직비디오와 리더 김성규의 부재로 5인 인피니트의 첫 번째 싱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끈다.

빌보드는 디지털 싱글 ‘클락’의 뮤직비디오 대해 "2019년 인피니트의 새 앨범을 암시하는 듯한 영화의 예고편으로 꾸며진 이 영상은 영화 등급화면으로 시작된다"며 "밝은 톤으로 이어지기 전 포토카드와 흑백 톤으로 이어진다"라고 뮤직비디오의 도입부분부터 설명했다.

또 "동아시아의 인기 신화인 '붉은실'은 소울메이트를 연결시킨다고 전해지는 '운명의 붉은 줄'에 대한 암시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멤버 성열이 들고 있는 오브제 '붉은 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밖에도 "인피니트는 2018년 1월 정규 앨범 '텔미'로 가장 최근에 돌아왔다.이 앨범은 발매 후 월드 앨범 차트에서 4위를 차지한 '탑시드' 타이틀곡이다"라고 알렸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클락'을 공개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