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갓세븐의 새 유닛 ‘저스투’(Jus2)가 출격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갓세븐 멤버 JB와 유겸으로 구성된 유닛 저스투가 다음달 5일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 하루 전인 4일 0시에 먼저 공개된다.

또 일본에서도 ‘포커스’의 재팬 에디션을 발매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갓세븐의 메인 보컬(JB)과 메인 댄서(유겸)을 맡고 있다.

JYP는 "최고의 보컬리스트와 댄서의 만남은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환상의 조합이 될 것"이라며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저스투는 해외 쇼케이스 투어도 진행한다.

JYP는 지난 15일 오후 6시 JYP NATION 및 갓세븐 공식 채널을 통해 ‘저스투 <포커스> 프리미어 쇼캐이스 투어’(Jus2 PREMIERE SHOWCASE TOUR)의 일정을 공개했다.

저스투는 4월 7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4월 10일과 11일 도쿄, 14일 타이베이, 17일과 18일 오사카, 21일 자카르타, 27일과 28일 방콕, 5월 4일 싱가포르에서 각각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총 7개 도시, 10회 규모로, 저스투의 탄생을 응원하는 각 지역의 팬들에게 큰 볼거리와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