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오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크릴오일은 먹이사슬 최초단계에 위치해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축적 걱정할 필요 없어 미래식량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8년 '크릴 오일'이란 책도 발간됐다.

최치원씨가 바른북스를 통해 출파난 이 책은 오메가3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원천인 남극 해양 속의 작은 생명체, 크릴(Krill)에 관한 이야기로서, 흔히 접하는 생선에서 얻는 오메가3와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를 알리는 책이다.

생선에서 얻는 일반적인 오메가3는 두 가지 한계가 있다.

첫 번째, 오메가3는 지방의 일종이기에 물과 섞이지 않는다는 점, 두 번째는 오메가3는 대표적인 불포화지방으로서 쉽게 산패된다는 점이다.

크릴 오일에는 이 두 가지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각각의 장치가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크릴 오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크릴 오일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오메가3 섭취 부족의 근본적 이유와 그 결과를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지방 섭취는 살찌게 하고 심혈관 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되었기에 기피하게 되면서 동시에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섭취량도 같이 줄었고, 이로 인해 다양한 염증성 질환들이 늘게 되었다.

하지만 지방은 이제 과거의 지방이 아니며 오히려 우리 인류와 함께 해왔던 유익한 영양소라는 사실이 계속 증명되고 있으며, 이 책은 이 부분을 정리하여 첫 파트에서 소개하고 있다.

지방을 제대로, 올바르게 섭취했다면 오메가3 부족 문제는 애초에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출판 관계자는 "건강 관련 종사자는 물론, 건강과 웰빙에 관심 있는 소비자에게 이 책은 지방 오해의 역사에서부터 차세대 오메가3 섭취원인 크릴까지 한 번에 꿰뚫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