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가 최근 1년6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서울 중구 소월로 ‘CJ 더 센터’(옛 CJ빌딩)에서 18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CJ 더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9층 규모로 CJ만의 온리원(ONLYONE)적인 요소를 담으면서도 임직원들의 자긍심과 업무 편의성을 제고한 점이 특징이다.‘더 라운지’에서는 tvN <수미네 반찬> 묵은지 부대찌개•<윤식당> 불고기라이스 등 CJ의 콘텐츠를 활용한 메뉴와 함께 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 제품 등 CJ만의 스토리를 입힌 다양한 메뉴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CJ 더 센터’는 그룹이 지향하는 하고잡이 인재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뒀다"며 "새로워진 ‘CJ 더 센터’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의 HQ(Headquarters)로서, 향후 2030년까지 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는 '월드베스트 CJ'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