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B금융(105560)지주와 KB금융공익재단은 지난 15일 충남 천안시 소재 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KB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단(폴라리스)’ 12기 발대식 및 전문 강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폴라리스는 경제금융교육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8개 지역에서 연간 300명의 봉사단원을 선발·운영한다.

이번 선발된 12기 150명은 다음달부터 6개월간 어린이·청소년과 소외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발대식 이후 경제금융교육 교·구재 활용을 위한 2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강사로서의 역량을 갖춘다.

또 온라인을 통해 의사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교육지원 플랫폼(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교육의 기대감을 높이고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강의를 준비한다.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6개월간 12회에 걸쳐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교육기부를 실천하고 장학금을 받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YMCA 사무총장 출신으로 폴라리스 출범에 기여한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방문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이 원활하게 소통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금융이해도를 높이는 경제금융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참석한 대학생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경제금융교육을 중점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총 3119회, 13만7509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경제금융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열린 'KB금융 경제금융교육 봉사단(폴라리스)' 발대식 후 맹진규 KB금융지주 기획조정실장(무대 중앙 왼쪽), 이석행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무대 중앙 왼쪽 둘째)와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무대 중앙 오른쪽 둘째)이 대학생 봉사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B금융지주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