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의 대중화를 위해서 다양한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무에타이라고하면 일반적으로 링 위에서 하는 무에타이 시합을 떠올리는 사람이 대부분 일 것이다.

무에타이는 전쟁에서 사용하던 무술인데, 링에서 시합을 하면서 스포츠화 되어 전략적으로 변화한 것이다.

무에타이에는 무기술도 있으며 제압술도 있다.

[사진]아시아티끄 무에타이 공연. 원송차이코리아 제공 무기술에는 창, 봉, 검, 단봉 등의 무기를 다루는 방법이 있다.

제압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주짓수의 서브미션 형태는 아니지만 목을 꺾거나 팔을 부러뜨리는 등의 옛날 전쟁에서 사용했던 형태의 제압술이 존재한다.

현재 국내에서 무에타이가 전수되는 모습을 살펴보면 링에서 시합을 하는 형태로 전수되거나 전통무에타이 형태인 무에보란 스타일이 전수되어오고 있다.

[사진] 원송차이코리아제공 무에타이가 무에보란이고 무에보란이 무에타이다.

그 속에 무기술도 있고, 제압술도 있고, 우리가 흔히 아는 형태의 무에타이도 있다.

체육관에 무에타이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무에타이를 배울때 무기술, 제압술, 입식타격술 등을 다 배울 수 있다면 다른 무술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다.

국내 무에타이 지도자들 간에 많은 교류와 협력, 무에타이 기술 공유 및 발전을 위한 실천적 행동을 영위해 나간다면 국내 무에타이 시장도 상당한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