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 출신인 수빈이 활동 예명 ‘달수빈’으로 2년 만에 컴백한다.

18일 달수빈컴퍼니에 따르면 달수빈은 다음달 5일 신곡 ‘케첩’을 발매한다.

앞서 지난 2017년 6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OST Part 1-파라솔’을 공개한 바 있다.

소속사는 이번 곡은 싱어송라이터답게 위트 있고 자신의 개성과 색깔을 녹인 노래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달수빈은 소속사를 통해 오랫동안 준비해 발매하는 신곡인 만큼 꼭 좋은 모습으로 다가올 것을 약속했다.

그는 "이번 앨범은 그전 음반보다 팬 여러분들과 많은 교류를 통해 만들어졌다"며 "그래서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선물도 준비했다.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달수빈은 달샤벳으로 활동할 때부터 ‘조커’라는 앨범을 프로듀싱했다.

걸그룹 출신 최초 프로듀서로 인정받으며 솔로 앨범도 꾸준히 공개했다.

지난 2017년에 ‘수빈’이란 활동명으로 발표한 ‘동그라미의 꿈’은 미국 빌보드 매거진 기자들이 뽑은 핫 20위 안에 오른 바 있다.

그룹 달샤벳은 지난 2017년 12월에 탈퇴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