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부산 맵 레고 디오라마 전경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영상 갈무리) D.Va나 라인하르트 등 다양한 장난감 세트를 출시하며 수많은 매니아의 관심을 끌은 '오버워치'가 레고를 이용해 부산 맵을 재현해 화제다.

블리자드는 18일,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에 부산 전장 레고 디오라마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

2019년 '오버워치' 첫 이벤트인 황금 돼지의 해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선 부산의 세 전장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한국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찰 맵의 깃발 뺏기용 디자인이 재현됐다.

영상에선 레고로 세세하게 재현된 부산 사찰 전장의 제작과정부터 완성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로지 레고 블록으로만 만들어진 이번 영상에선 '해동용궁사'를 모델로 제작된 사찰 전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산 고유의 깎아지른 절벽이라던가, 정자와 절의 아름다운 단청까지 그대로 재현돼 있다.

전장에서 전투를 펼치는 '오버워치' 요원들도 나온다.

지붕에서 적을 조준하고 있는 위도우메이커나 깃발을 두고 궁극기 싸움을 하고 있는 한조와 겐지, 길 발을 들고 도망가는 트레이서도 볼 수 있다.

디바의 메카나 라인하르트, 파라를 따라다니는 메르시나 솔져 맥크리 등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영상에 등장하는 깃발 뺏기 전용 부산 사찰맵은 '오버워치' 황금 돼지의 해 이벤트 기간 한정 난투에서 즐길 수 있다.

황금 돼지의 해 이벤트는 오는 20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오버워치' 레고 부산 사찰 제작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 '오버워치' 레고 부산 사찰 맵 스크린샷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