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두가헌에서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KAIDA는 2008년부터 국내 우수 인력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마다 이 행사를 개최하고있다.

심사위원단으로 국내에서 자동차공학 대학원을 운영하는 국민대, 연세대, 한양대 교수들을 구성되어 장학생을 선발했다.

KAIDA는 또 자동차 정비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자동차 전공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12개 대학들과 산학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KAIDA 정우영 회장은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식이 11회를 맞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큰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되어 눈부신 활약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