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위한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첫 회의를 19일 열고 공모지역과 심사기준 등을 의결했다.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확정된 4·3재보궐선거 후보자 공모지역은 경남 창원 성산과 통영·고성 등 두 곳이다.

공모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비는 300만원이며, 청년과 장애인, 노인 등은 반액이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 사진/뉴시스 공관위는 또 당규 제10호 제33조에 의거해 후보자의 △정체성 △기여도 △의정활동·전문성 △도덕성 △면접 △후보적합도·경쟁력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후보자 심사는 서류심사 후 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오는 24일 하루다.

또 이날 공관위는 전혜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