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편의점 ‘CU(씨유)’가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독일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CI / Branding’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산업디자인 협회의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리며, 수상 브랜드에게 사용이 허가되는 iF 로고는 우수한 디자인을 보증하는 범국가적인 상징으로 통용되고 있다.

CU(씨유)는 앞서 지난 8일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이하 GDA)’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승배 BGF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CU(씨유)의 디자인 경쟁력을 국내 뿐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가맹점주님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