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는 외관상 문제와 함께 조기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바이러스로 인해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피부질환이다.

특히, 얼굴에 주로 발생하는 편평사마귀는 대인 관계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스트레스까지 생긴다.

주로 이마, 턱, 코, 입 주위, 손등에 발생하는 데 직경이 2~4mm 정도로 정상 피부보다 약간 솟아오르고 표면이 편평한 것이 특징이다.

편평사마귀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 면역체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바이러스가 침투해 재발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높여 편평사마귀를 완전히 제거하는 근본 원인 치료를 위해서는 한의학적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는 개인의 체질에 맞는 한약을 통해 몸 내부의 면역력을 높이고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이를 통해 몸 안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바이러스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게 돼 바이러스가 다시 침투하더라도 극복할 수 있다.

또한, 약침과 침 치료를 통해 면역력과 피부 재생력을 높여 외부 병변을 탈락시키고 피부를 정상 피부로 재생시킨다.

편평사마귀를 방치하게 되면 치료가 어렵고 치료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환자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마포공덕점 임현지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