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경기도의회 청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나영(더불어민주당·성남7) 의원이 선출됐다.

부위원장은 김강식(민주당·수원10)·오지혜(민주당·비례) 의원이 맡는다.

특위는 19일 첫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완료함으로써 본격적인 청년대책 마련에 착수한다.

특위는 도의 정책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도의회 차원의 추가적 정책대안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도의회는 국가와 사회에서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주거 등에 대한 공적 자원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지만, 청년실업·청년 주거빈곤 등 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 신임 위원장은 "제10대 의회는 청년 의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져 각 상임위에서 정책 구상의 핵심을 청년 의원들이 담당하고 있다"며 "청년을 위한 정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도 청년정책기본계획과 세부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권역별 청년 네트워크 구축·전문가 간담회 등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의회는 청년정책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14일 ‘경기도의회 청년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경기도의회 청년대책특별위원회는 19일 첫 회의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이나영(더불어민주당·성남7, 사진 가운데) 의원을 선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