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SC제일은행은 19일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e-그린세이브예금 총 모집금액에 따라 최고 연 2.2%(6개월 만기)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1.65% △100억원 이상~300억원 미만인 경우 2.0% △300억원 이상~500억원 미만일 경우 2.1% △500억원 이상일 경우 2.2%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오는 27일 이전에 모집금액이 총 판매한도인 1000억원에 도달하면 이벤트가 조기 종료된다.

상품 가입은 이벤트 기간 동안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셀프뱅크 앱을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공동구매 이벤트는 복잡한 조건 없이 모집 금액이 많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17차 공동구매 역시 단기 여유자금을 경쟁력 있는 금리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진/SC제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