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CJ ENM은 넷마블 지분 매각설에 "사실무근"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CJ ENM이 보유 중인 넷마블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CJ ENM 관계자는 "회사는 넷마블 지분 매각을 검토한 바도 없고 진행 중인 사항도 없다"고 말했다.

CJ ENM은 넷마블 지분 21.9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넷마블 1대 주주는 지분 24.31%를 가진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고 3대 주주는 한강투자를 통해 지분 17.66%를 보유한 텐센트다.

최근 넷마블이 넥슨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한 상황에서 이번 보도는 향후 게임업계 재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끌었다.

넷마블은 텐센트, MBK파트너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21일 넥슨 예비 입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CJ ENM은 넷마블 지분 매각설에 "사실무근"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진/CJ ENM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