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주택·토지의 공시지가와 현실화율이 상승하면서 부동산 상속·증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보유 자산의 상당부분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 베이비 붐 세대들과 이를 상속·증여 받아야 하는 30~40대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다.

이에 토지건물 정보플랫폼 밸류맵은 부동산 분야 상속·증여 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부동산 상속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상황별 이슈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는 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속자들-부동산 상속증여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김종훈 변호사(법무법인 창천 파트너 변호사), 이동재 감정평가사(퍼스트감정평가법인 업무기획이사), 강동균 세무사(세무법인 로앤텍스 대표세무사) 등 3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법률사례로 본 상속과 증여, 감정평가를 활용한 부부간 절세방법, 절세효과를 통한 내 자산 지키기 등 당면한 상속·증여 과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상황별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강의는 이달 27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서울스퀘어 컨퍼런스룸 베를린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11만원(스페셜 교재 포함)이다.

강의 수강생 모두에게는 당일 강사들과 1:1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무료 상담권이 제공된다.

밸류맵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올해 밸류맵에서 준비하는 부동산 자산관리 과정중 첫번째 과정"이라며 "향후 부동산 법인운영·현물출자, 재건축·재개발 분석 등의 후속 강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