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우리금융지주(316140)는 미얀마 양곤에 ‘글로벌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지주사 출범을 맞아 오는 3월말까지 전 계열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자원봉사단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이며 업무역량도 우수한 직원 4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2일까지 4박 5일간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아동병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원 도색작업과 함께 놀이터 보수작업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별도의 병원 개보수 비용도 기부할 계획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최다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우리금융그룹은 해외 진출 국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우리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