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롯데의 ‘샤롯데 봉사단’이 부산지역 중학교 야구부 4개 팀에게 피칭머신을 기증했다.

이번 전달 행사는 롯데의 CSV(공유가치창출) 활동 중 ‘성장’ 테마의 일환이다.

지역 야구부 학생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마련했다.

피칭머신은 지난 시즌 롯데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유니폼 자선 경매 수익금(약 1500만 원)과 부산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의 유소년 야구발전기금(1000만 원)으로 마련했다.

전달 대상은 지역 중등부 4개 야구팀(개성중, 경남중 부산중, 센텀중)으로 선정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에도 부산지역 중등부 5개 팀에 피칭머신을 전달했다.

2년간 선수단 유니폼 경매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지역 중등부 총 9개 야구팀에 선물을 안겼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롯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