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기자] 한국마사회가 내달 7일까지 ‘2019년 승마지도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자격은 교육 시작일 기준 미취업 상태에 있는 자(고용보험 미가입자), 말산업 구직자로서 교육수료 후 한국마사회 협약기업(승마장·목장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자, 구보 수준 이상의 말 기승이 가능한 자 등이다.

양성기관 졸업(예정)생은 우대한다.

교육내용은 말 운동 관리, 말장구 관리, 기본 승마 지도, 마장마술 지도 등 승마지도사 양성에 특화된 것으로 이론 및 실습을 모두 포괄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승마장, 말 목장 등 말산업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고,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교육은 과천에 있는 한국마사회 말산업 교육부에서 이뤄진다.

서류심사와 적성·실기 및 면접평가, 가입학 평가를 통해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교육 기간 동안 교육비는 전액 국가지원 되고, 숙식과 월 20만 원의 훈련수당이 별도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