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미국 수출 호조와 전문의약품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보다 24% 증가했습니다.
휴온스는 지난해 매출액 3,286억원과 영업이익 388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5%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으며, 영업이익도 24%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주사제 2종(리도카인주사제, 생리식염수주사제) 미국 수출이 첨병 역할을 하며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의약품 수탁사업도 고객사가 증가하며 전년보다 24% 성장했으며, 전문의약품 사업부도 지난해 18% 늘었습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지난해 주력인 전문의약품부터 의약품위탁생산(CMO), 건강기능식품까지 전 사업 부문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멀리 보고 밝게 생각하는 시원유명(視遠惟明)의 자세로 준비해온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일궈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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