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넥슨은 21일, 넥슨레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AxE(액스)'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 베트남을 제외한 전세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하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9개 언어를 지원한다.

넥슨은 '액스'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각 시장 유저 특성에 맞춰 기존 콘텐츠를 개선했고, 캐릭터 외형 변경, 영문 보이스 녹음 등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

넥슨레드 김대훤 대표는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고, 현지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일본 현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서도 현지 유저들과 소통해 나가며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11월 일본에 '페이스(FAITH, フェイス)'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액스'는 현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액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