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약학과 졸업생들이 약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우석대는 지난 달 실시된 제70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2018학년도 졸업생 49명이 응시해 100%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약사 시험에는 전국 약학과생 2106명이 응시했으며, 그중 1896명(90%)이 합격했다.

우석대 약학과는 2002년 약사 국가시험에서 수석합격자를 배출한 이후 매년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1983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그동안 전국 약국과 병원, 연구소, 제약회사, 관공서, 대학교 등에서 국민 보건 향상과 약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민구 약학대학장은 "약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대학특성화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실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식과 경험이 융화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