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 가져
주낙영 경주시장의 소통마인드가 열린 행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민선 7기 시장으로 취임한지 8개월째인 주낙영시장은, 경주시민들로부터 준비된 시장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GBN 경북방송이는 행정고시 합격 이후 공직자로써 경북도청의 크고 작은 직책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았으며, 외교부, 경북도부지사, 지방행정연수원 원장 등을 통해 리더의 자질을 두루 갖추었기 때문이라는 평가이다.

경주시 전체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는 의미로 주민과의 대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낙영 시장은 20일 13시30분부터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를 둔 김동해 시의회 부의장, 김상도 시의원, 허만대 선도동장, 경주시 전체 국장이 함께 했다.

ⓒ GBN 경북방송2시간여에 걸친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낙영시장은 진정성 있는 경청과 즉답을 했으며, 상세 설명과 답은 해당 국장이 하기도 했다.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했던 선도동 주민 B씨는 “우리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으려고 하는 시장님의 마음이 와 닿았다.오늘 주민들이 건의한 어려움들이 해소될 것 같아서 기쁘다.열정적이고 소통을 실천하는 시장님을 만났으니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선도동과 경주가 발전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또다른 주민 K씨는 "주낙영 시장님이 직접 주민들의 소리를 듣고자 선도동을 찾아준 것에 감사한다.시장님을 맞은 주민들 또한 큰틀에서 경주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의견들을 많이 내놓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시민들이 좀 더 넓은 안목으로 경주발전에 대한 애정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