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파타야 올드 코스(파72, 6,576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 첫날 지은희(33)가 15번홀(파4)에서 멋진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이 홀에서 버디를 챙긴 지은희는 이날 10개의 버디를 잡고 보기 1개를 내주며 9언더파 63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지은희는 이번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1월)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 최고령(만32세 8개월) 우승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 캐디와 퍼팅라인을 살피는 지은희 사진제공=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