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드디어 첫 발을 내딛는다.

그룹 NCT 재민이 연기에 도전장을 냈다.

재민은 오는 3월 말 공개 예정인 JTBC4 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의 남자주인공 한대강 역에 출연을 확정했다.

재민이 캐스팅된 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한 대학생 새내기들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을 담아낸 청춘 로맨스 극으로, 올봄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워주기에 충분하다.

이 작품의 남자주인공 한대강은 게임을 잘하고 만화책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학과 신입생으로, 겉보기엔 까칠하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할 줄 아는 ‘츤데레’ 매력을 가진 캐릭터인 만큼 깊은 눈망울과 부드러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만찢남’ 재민과의 높은 싱크로율이 기대된다.

특히 재민은 그룹 NCT의 멤버로 청량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에 카메오로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재민의 첫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너를 싫어하는 방법’은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JTBC 디지털 스튜디오와 엔씨소프트 버프툰이 공동 기획, 제작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학 생활과 연애 고민 등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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