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대한럭비협회가 우수 선수 양성 프로그램인 ‘2019 Rugby Dream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고등부 선수들이 대학 및 실업 팀 선수들의 경험을 배우고 특수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는 목적으로 진행되며,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고려대학교 선수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강사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강사들은 캠프 참가자들에 고등부 선수들이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프롭, 넘버에이트, 스크럼하프 포지션에 대한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또 학생 선수들에게 필요한 스포츠 인권교육과 진로교육 등 학생들의 인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한다.

‘Rugby Dream Camp’는 특수 포지션 교육과 인성 교육을 병행하여 유망주 육성과 올바른 사회인 양성을 위한 협회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캠프는 중등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대한럭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