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지은 기자] 윤대영(25·LG)이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LG 관계자는 "윤대영이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사건 경위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고 내부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 지에 대해서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윤대영은 24일 오전 8시쯤 강남구 삼성동에서 운전을 하던 중 자신의 자차에서 잠에 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됐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1차 호주 스프링캠프 일정을 완료한 LG는 23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오자 마자 또다시 터진 불미스러운 사고에 LG의 선수단 관리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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