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일부터 3주간 농특산물 오픈마켓 개설 ▲ 말 조련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강의료 무료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가 주관하는 ‘2019년 말 조련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7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마사회와 농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이 공동 주최하며 직업능력개발 최적화 프로그램인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말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말 조련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강의료가 전액 무료이며 말산업 맞춤형 교육은 물론 취업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 멘토링 등을 비롯해 말산업 분야의 인턴십 및 취업 우선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말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10월 6일까지 렛츠런팜 제주 교육장에서 총 1,100시간의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전체 교육시간의 44%(484시간)를 NCS 전공 교과(말운동 관리, 육성마 관리, 마사·환경 관리, 장구 관리 등)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말조련 실무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 서울, 16일부터 3주간 농특산물 오픈마켓 개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돌아온다.

오는 16일부터 매주 주말 꿈으로 구간에서 농어촌 지자체와 협력해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3월에는 3주간 총 42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16일부터 2일간 강원 원주시, 전남 완도군, 강원 삼척시, 경남 남해군에서 13개 업체가 장류, 잡곡, 버섯, 해조류 등을 선보인다.

23일부터 24일에는 전북 장수군과 경기 파주시에서 13개 업체가 참여하며 판매 품목은 사과, 홍삼, 꿀 등 다양하다.

30일부터 2일간은 가장 많은 업체 16곳이 참여한다.

경남 함양군, 충남 태안군 등에서 감말랭이, 한과, 오미자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마켓이 열리는 토요일마다 서울 제5경주는 지자체의 슬로건을 경주 명칭으로 부여한 오픈마켓 기념 경주로 지정하여 지자체 홍보를 지원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에도 3월부터 11월까지 65일동안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농어촌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작년에 294개 농가가 참여해 총 매출액은 6억 6000만 원을 상회했으며, 과천의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