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우 기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사진)이 오픈 100일만에 매출 100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 2018년 12월 6일 오픈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은 동탄 신도시/수원/분당까지 30분내, 서울 경기권에서 60분 내 접근이 가능하며, ‘자연을 담은 쇼핑 놀이터’란 매장 콘셉트를 통해 기존 상업형 아울렛과는 달리 가족들이 함께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다양한 체험형 놀이 콘텐츠를 준비해 아시아 최대 규모 야외 인공 트리와 그물 놀이시설이 설치된 ‘숲모험 놀이터’, 유통업계 최초로 들어선 ‘실내 서핑샵’, 10여 개의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실제 자연 속에서 쉬는 듯한 느낌을 주는 ‘피크닉 가든’ 등이 대표적이다.

이렇게 오픈한 기흥점은 오픈 100일 동안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00일간 총 방문객은 200만명으로 기간 중 매출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하루에 2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매출이 10억 이상 발생한 것으로 기존 아울렛 점포들 대비 2배 이상 차이가 있다.

기흥점 방문 고객의 대다수는 용인/화성/수원 고객들로 전체 매출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탄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소비력이 높은 30~40대 고객들이 해당 지역에 많았지만 생활 수준 대비 상업시설이 부족했던 부분의 갈등을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체 매출 중 유아동 브랜드 매출 구성비가 기존 아울렛 대비 1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흥 지역의 부모 고객들의 수요를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숲모험놀이터’의 경우 주말 일평균 2000여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기흥점의 명소가 되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은 16일부터 20일까지 오픈 100일을 기념하는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