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부영그룹은 지난 20일부터 올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인 '모두가 실천하는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를 이행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포용하는 '감성안전 실천 운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20일부터 외국인 건설 근로자 포용을 위해 '감성안전 실천' 운동에 나섰다.

사진/부영그룹 실천 방안은 크게 네 가지다.

▲안전모에 이름표를 부착하고 '야', '너' 등 반말체 대신 이름 부르기 ▲안전교육장, 안전조회장 등 벽면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기 부착해 본국 자부심 고취 ▲안전보건 활동 우수한 외국인 근로자 선정 및 포상 ▲선정 우수 근로자와 가족 사진을 안전 통로에 부착해 일에 대한 책임감 부여 등이다.

부영그룹은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부정적 이미지 등을 개선하기 위해 이같은 운동을 지속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감성안전 실천 운동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내 가족처럼 섬기는 마음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