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내일은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지만 미세먼지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할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상해 근처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지만,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한때 강수량 5mm 미만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3~8도 가량 높게 분포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3~18도로 크겠다.

아침 최저 온도는 서울 6도, 춘천 4도, 대전 6도가 되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전주 18도, 대구 20도가 되겠다.

서쪽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오늘보다 공기질이 더 탁할 수 있겠다.

그 밖의 지역도 오전에 잠시 먼지 수치가 상승할 수 있겠다.

자료/기상청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