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플라자'에 봉피양이 오는 28일 개점한다.

미쉐린가이드 빕 구르망(Bib Gourmand)에 3년 연속 선정된 봉피양은 평양냉면?본갈비 전문 비스트로다.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 60년 경력의 김태원 장인이 소개돼 인기를 모았고, 우리나라에 미쉐린가이드가 처음 들어온 2017년 이래 3년 연속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대표 메뉴 평양냉면은 깊고 진한 냉면 육수의 향과 고명으로 올라간 지단, 열무가 특징이다.

플라자에 입점하는 봉피양은 파라다이스시티의 품격에 걸맞게 최상급 한우구이류를 제공하는 업그레이드된 콘셉트로 운영한다.

한식벽제그룹 경력 18년의 방민구 조리장을 헤드 셰프로 최상의 한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자는 사계절 내내 쇼핑, 외식,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실내형 쇼핑문화공간이다.

인천국제공항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기부상열차로 바로 연결된다.

K-푸드, K-뷰티, K-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공간에 엔타스면세점을 비롯해 전원, 진가와, 프로간장게장, 오발탄, 발재반점 등 외식 브랜드와 조안베어(테디베어샵), 디트로네(프리미엄 유아 전동차) 등이 입점한다.

계절별로 열리는 페스티벌과 이벤트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이 가능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 문화체험,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다.

1단계 1차 시설은 호텔, 카지노, 컨벤션이 들어섰고, 2차 시설은 부티크 호텔·스파·클럽·플라자·예술전시공간·스튜디오 등 다양한 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조성됐다.

이달 말 실내형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개장으로 1단계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진정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미쉐린가이드에 소개되는 빕 구르망은 마스코트 비벤덤(Bibendum)과 식도락가를 뜻하는 구르망(Gourmand)의 합성어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가리킨다.

서울 3만5000원, 미국 40달러, 유럽 35유로, 일본 5000엔 이하의 훌륭한 음식을 선보이는 식당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1957년 등장한 이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봉피양 대표메뉴 평양냉면. 사진/파라다이스시티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