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층 "연애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 나눴다" 한동안 방송에서 보이지 않아 많은 팬이 근황을 궁금해했던 가수 주(Joo·본명 정민주·28·사진)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주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주가 5월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주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났고, 연애의 시작과 동시에 혼담이 나왔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이 일반인인 만큼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며 “새 출발을 앞둔 주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주는 2008년 싱글앨범 ‘어린 여자’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데뷔곡 ‘남자 때문에’는 그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곡이기도 하다.

주는 데뷔 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와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에 출연하며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그룹 비투비 정일훈의 누나로 알려진 그는 누리꾼들로 부터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