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정부 조사연구단은 "지열발전 실험이 포항 지진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1월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대동빌라 철거 전경. 사진/뉴시스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7년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발생했던 5.4 규모 지진이 지열발전 실험 때문에 촉발됐다고 발표했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