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시빅 스포츠(Civic Sport)’차량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빅 스포츠에 기본 탑재된 ‘혼다 센싱’은 차량에 장착된 레이더와 카메라가 도로의 다양한 정보를 파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하도록 도와준다.

파워트레인으로 1.5L VTEC 터보 엔진과 무단 자동 변속기(CVT·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가 탑재돼 최고출력 177마력과 최대토크 22.4kg·m의 힘을 발휘한다.

전면부는 검은색 그릴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고 날렵한 라인이 돋보이는 측면부는 시빅 스포츠만의 정체성을 나타냈다.

인테리어 또한 외관 스타일과 통일감을 주는 올 블랙 인테리어, 레드컬러의 디지털 계기판 등을 통해 스포츠 드라이빙의 감성을 더했다.

혼다코리아는 오는 27일까지 시빅 스포츠를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키케이스, 키스트랩, 카드지갑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