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수 의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의 결과 밝혀
ⓒ 웅상뉴스(웅상신문)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을, 국토교통부)이 추진해 온 천성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증축 사업이 3월22일 교육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어 의원실에 확정 통지됐다.

천성초 다목적강당은 1999년 신축당시 본관 2층에 다목적실 364㎡을 설치했다.

그러나 강당 면적이 협소해 학생전체 행사가 불가하였고 탈의실, 체육교구 창고, 샤워실 등 부대시설이 없어서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또한 강당이 본관 내부에 위치해 지역주민 개방이 어려워 지역사회의 다양한 커뮤니티 역할 기능을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천성초 급식소는 1999년 신축당시 본관 1층 중앙부에 위치해 음식 냄새로 인한 수업에 지장이 있어왔으며, 내부가 협소해 휴게공간이 부족해 조리종사원들의 근무 여건이 열악하고 샌드위치판넬로 증축된 전처리실과 소모품 창고가 외부노출 및 노후되어 위생관리에 상당히 지장을 초래해왔다.

이에 천성초는 환경 및 건물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자체재원의 한계로 인하여 교육부에 예산지원을 신청했고, 서형수 의원은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심사과정에 천성초의 어려운 교육환경에 대해 집중적인 설득을 진행했으며 이번 교육부로부터 학교의 숙원사업인 강당 및 급식소증축 사업을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

사업계획은 ▲총사업비 35억 원(특별교부금 27억원, 지자체 7억6천5백만원) ▲사업규모 △다목적강당 880㎡ △급식소 485㎡ ▲사업기간 2019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다.

천성초 다목적강당 증축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학생들의 체력향상 및 인성교육 함양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체육시설로 지역사회와 소통·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고, 급식소 증축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제공으로 학생들의 건강 및 학부모의 신뢰를 얻게 됐으며, 건물의 노후시설 제거로 안전사고 예방을 할 수 있게 됐다.

서 의원은 이번 증축사업을 통해 “천성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개선되고 더욱 안전한 학교생활이 되길바란다” 며 “또한 지역학교 및 학생복지 문제 및 개선에 항상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