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가수 정동하가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마주한다.

정동하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LG아트센터에서 ‘2019 정동하 콘서트 동하 읽어주는 남자 Vol. 1 with Piano’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솔로곡, 뮤지컬 넘버, 드라마 OST, TV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받았던 커버곡들을 풀 밴드와 현악 4중주로 재구성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미리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콘서트 속 코너로 진행하는 등 관객 맞춤형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발매한 싱글 앨범 ‘You And I’의 수록곡들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정동하만의 낭만적인 보이스와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아름다운 연주로 특별한 앙상블을 만들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따뜻하고 예쁜 봄을 관객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

무대만 보여드리고 끝나는 공연이 아닌 함께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공연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를 받았다.

또한 지난 1월 31일 도쿄에서 데뷔 후 첫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고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다니엘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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