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국내시간) 열리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사진출처: PS 블로그)닌텐도는 '닌텐도 다이렉트'라는 비정기 온라인 행사를 통해 자사의 각종 주요 신작과 신형 기기에 대한 소식을 발표한다.

소니 역시 비슷한 행사를 시작한다.

플레이스테이션 관련 최신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발표한 것이다.

제 1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국내 시간으로 26일(화) 오전 6시에 트위치,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세계 생중계된다.

정확히 어떤 내용이 발표될 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PS4와 PS VR 소프트웨어 타이틀의 최신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발표가 예상되는 타이틀로는 작년 E3에서 비중 있게 다뤄졌으나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라스트 오브 어스 2'나 '데스 스트랜딩' 등이 손꼽힌다.

이밖에도 미발표 독점 신작이나 고화질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신규 정보 등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E3 2019'에 불참하는 소니의 신작 발표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니는 매년 E3를 기점으로 주요 신작에 대한 정보를 발표해 왔으나, E3 불참을 선언한 올해는 이러한 발표들이 각각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행사로 대체될 것으로 추측된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행사는 1회차를 시작으로 1년 내내 비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