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곡 '미로(MIROH)'의 일부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박력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5일 새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Cl? 1 : MIROH)'와 타이틀곡 '미로'를 발표하고 컴백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미로'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난 22일 0시 공개된 1차 티저에 이어 23일 0시 스트레이 키즈의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 게재된 2차 티저는 멤버 아홉 명의 합이 돋보이는 안무가 처음으로 드러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 속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이국적인 공간에서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과 돌진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트렌디한 사운드를 배경으로 9인의 칼군무와 열정이 담긴 눈빛을 선보이며 굳은 패기와 자신감을 느끼게 했다.

'미로' 퍼포먼스는 뉴질랜드 전통춤 '하카(HAKA)'와 도미노 스킬을 녹여내는 등 다채로운 요소들로 구성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음원 발매 18시간 전인 25일 0시 '미로'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신곡의 베일을 벗긴다.

앞서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스트레이 키즈의 '미로'는 변화고 진화다.그러나 이 그룹만의 자신감 넘치면서도 거친 스타일을 잃지 않았다"고 호평해 가요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는 타이틀곡 '미로'를 포함해 총 8트랙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전곡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해 남다른 음악적 성장을 선사한다.

2018년 데뷔해 국내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신인상 8관왕'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2019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 1월 19일 태국을 시작으로 데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언베일 투어 '아이 엠...'(UNVEIL TOUR 'I am...')'을 진행 중으로 1월 26일 자카르타, 지난달 21일과 24일 각각 멜버른, 시드니 공연을 성료 했으며 4월 27일 마닐라를 거쳐 5월 미국 3개 도시, 4회 공연 일정으로 단독 투어를 개최한다.

특히 5월 14~15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뉴욕 'New Jersey Performing Arts Center', 17일 LA 'Pasadena Civic Auditorium', 19일 휴스턴 'Revention Music Center'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미국 쇼케이스는 전일 전석 매진을 달성,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차세대 K팝 대세돌'의 저력을 증명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와 타이틀곡 '미로'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아울러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쇼케이스를 온라인 공개하여 자작곡 신곡 무대들을 첫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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