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비타민 같은 화사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근심과 걱정을 털어냈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는 2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두 번째 앨범 '드림어스(Dream:us)'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핫 핑크&화이트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드림노트는 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쉴 틈 없는 안무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상큼함을 전한 드림노트는 현장 팬들뿐만 아니라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발매된 드림노트의 두 번째 앨범 '드림어스(Dream:us)'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는 스와힐리어로 '근심과 걱정을 모두 떨쳐버려!'라는 뜻으로, 드림노트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특히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 '드림라이크(Dreamlike)' 발매 이후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틴글미를 예고한 이번 타이틀곡 역시 트와이스, 여자친구 등과 작업한 데이비드 엠버(David Amber)가 또 한 번 곡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화이트데이 기념 깜짝 역조공부터 키즈 크리에이터 나하은과 함께한 안무 콜라보 영상 공개까지,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드림노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 무대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는 드림노트는 멤버 하빈의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imkorea@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