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한국의 맛을 향수하는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24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하는 이역만리 집-밥 교환 프로젝트 tvN '미쓰 코리아'는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Cook stay)'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마다의 이유로 한국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한국 음식을 요리해주고 그의 집에서 하룻밤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담는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한고은, 신현준, 조세호, 박나래, 광희, 돈스파이크, 신아영, 장동윤이 멤버로 합류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1회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한국과 한식을 그리워하며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호스트들이 선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前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와 한국 농구계의 1세대 외국인 선수 조니 맥도웰이 바로 그 주인공. 한국을 떠났지만 여전히 그들을 기억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불러 일으켰다.

멤버들 또한 “한식을 매개체로 호스트와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왔다”고 밝힌 만큼, 호스트들의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마크 리퍼트의 '미쓰 푸드(가장 그리운 한식)'는 바로 굴순두부찌개.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마크 리퍼트가 한국에서 먹었던 굴순두부찌개의 맛을 똑같이 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5년차 주부 한고은과 목포의 손맛 박나래는 각 팀의 캡틴을 맡아 첫 한식대결을 이끈다.

멤버들이 각자 한국에서 가져온 단 하나의 '히든 아이템' 공개부터 팀 멤버 고르기, 현지 시장에서 재료 준비하기 등의 과정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24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 jkim@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