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자료사진=CJ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파71, 7,340야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발파스 챔피언십(총상금 670만달러) 셋째 날 임성재(21)는 보기 4개, 버디 4개를 잡고 이븐파(71타)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70-67-71)로 선두(폴 케이스)와 4타차 공동 6위에 올랐다.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보인 임성재는 "이번 주 기회라면 기회다.오늘 보기가 많이 없었으면 우승 기회가 좀 더 가까이 왔었을 것 같은데, 지금 선두와 4타차로 아직은 모르겠다.내일은 톱5을 목표로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임성재는 미국의 캐머런 챔프, 마틴 트레이너, 애덤 롱과 신인상 경쟁을 펼친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