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KGC인삼공사는 세종시 어진동에 자연 콘셉트 카페 '정관장 사푼사푼' 세종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1·2층 복층으로 총 274.56㎡(1층 82.77㎡, 2층 191.79㎡) 규모다.

1층에서는 주문과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좌석에 앉아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인삼밭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적용했고, 통유리에서 들어오는 채광으로 밝은 느낌을 살렸다.

'사푼사푼'이란 카페 이름은 홍삼의 핵심 성분인 'SAPONIN(사포닌)'과 음식을 먹는 'SPOON(스푼)'의 합성어로 순우리말로는 '가볍게 발을 내디디는 모양' 또는 '몸과 마음이 가볍고 시원한 상태'를 의미한다.

인기 메뉴는 '진생치노'와 '콜드브루'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담은 커피 메뉴 '진생치노'는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며, '콜드브루'는 크고 둥근 얼음을 잔에 담은 독특한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미국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공정무역 원료를 사용한 허브티, 우유 함량을 최대로 끌어올린 아이스크림 등 총 47종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세종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모든 메뉴 주문 시 100% 당첨이 되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아메리카노 1+1 쿠폰' 등을 제공한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푼사푼 머그컵' 1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남궁주원 KGC인삼공사 팀장은 "신뢰와 품질 우선의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세련되고 편안한 장소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사푼사푼을 운영해 오고 있다"라며 "정관장 카페를 통해 홍삼을 더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니즈에 맞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해 세종시의 인기 카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관장 사푼사푼' 세종점 내부 이미지. 사진/KGC인삼공사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