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코리아가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도그세이브도그(DogSaveDogs·DSD)’캠페인을 파주 삼송 유기견보호소에서 지난 2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캐딜락코리아 임직원들이 유기견 보호시설 보수, 견사청소 등 많은 인력이 필요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11월부터 DSD 캠페인을 시작한 캐딜락코리아는 유기견·유기묘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시킬 수 있도록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를 제공해 전국의수많은 유기동물 보호 단체에 원활한 차량 이동봉사를 114회 지원했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DSD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임직원 덕분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캐딜락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